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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17:38
아이콘/그래픽 포트폴리오| 아이콘 디자인, 굿즈 제작주어진 환경에 대처하는 자세,프로젝트 문의이번 <필나미> 2025 봄/여름호 작업 역시 그 여정의 한 장면이 되기를 바라며, 브랜드와 함께 시간이 흐르는 디자인의 힘을 믿는 분들께 이 포트폴리오가 진심으로 닿기를 바랍니다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브랜드의 이야기를기록하고,계절의 흐름처럼 자연스럽게확장되는아카이빙의 힘을 믿습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디자인으로 시간을 기록하고, 브랜드의 얼굴을 만들어가는 일’.바로 디디앤이 소식지와 카달로그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입니다.소식지, 카달로그 디자인이 필요하신 분은<필나미> 라는 소식지는2015년, 온라인 무료 배포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무료로 친근하게, 그리고 가볍게더 많은 관광객들에게 남이섬을 알리기 위해서였지요. 온라인 웹진 형태로 시작한 필나미는 여러 단계를 거쳐 지금의 온/오프라인 홍보 소식지가 되었습니다.코로나로 전세계가 멈춰있던 시절, 대표 관광지인 남이섬에도 피해가 컸습니다. 당연히 홍보 소식지였던 <필나미> 역시 잠시 중단하기에 이르렀었죠. 더구나 무료로 배포했던홍보 소식지였기에 필나미의 역사는 존폐의 기로에 서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잠시 숨고르기 끝에,필나미는 주어진 환경에 대처하며 계간지였던 필나미를 반년간지로 새롭게 재정비하게 되었습니다. 출판/편집 포트폴리오| 소식지, 정기간행물 디자인 design@studioddn.com▼ 지난 2024년 가을/겨울호 보러가기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지난해 10월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박상용 수원지검 부부장검사 탄핵소추사건 조사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쌍방울그룹 대북송금에 관여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 상 뇌물, 정치자금법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로 기소돼 징역형이 확정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대해 한 시민단체가 외환(일반이적) 공모 혐의로 처벌해야 한다며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 단체는 제3자 뇌물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도 검찰이 외환 혐의로 추가 기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7일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이 전 부지사를 외환(일반이적) 공모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서민위는 고발장에서 지난 5일 이 전 부지사의 유죄를 확정한 대법원 판결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및 국가의 정체성마저 흔들었던 가장 중요한 범죄행위인 ‘외환죄(일반이적) 공모’가 기소에서 빠졌다”며 “신속한 재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단체는 이어 “이번 대법원 판결을 종합할 때 이 대통령이 불법 대북 송금 보고를 받고 승인해 5·24조치뿐 아니라 북한에 대한 미사일·대량살상무기(WMD) 관련 물자 이전, 금융거래 금지, 북한 화물 검색 등을 골자로 한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를 위반한 것으로 외환죄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다음 달 22일로 예정된 공판준비기일 전에 수원지검이 이 대통령의 외환 혐의를 신속하게 추가 기소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헌법 84조는 대통령이 재직 중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내란 및 외환죄는 예외다.앞서 5일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부지사에게 총 징역 7년 8개월(특가법상 뇌물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징역 7년·정치자금법 위반 징역 8개월)과 벌금 2억5000만 원 및 추징금 3억2595만 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은 경기도가 북측에 지급하기로 약속한 스마트팜 사업 지원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