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길이 아니라 의미 있는 길을 선택하라.
o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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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12:45
쉬운 길이 아니라 의미 있는 길을 선택하라.당신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면자신이 충분히 갖고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은 도와 하나가 된 사람이다.그래서 우리가 삶의 필연적인 비극에 맞닥뜨리더라도 영혼이 위축되거나 소멸하지 않는다.오늘에 집중하라!남을 의식할 필요는 없다.조던 피터슨의 “12가지 인생의 법칙” 책 속의 좋은 글귀들로 삶의 방향을 그려보는 오늘 되세요.삶의 비극은 존재의 원죄다.자신의 자리를 잃지 않는 사람이 오래가고, 죽어도 잊히지 않는 자가 오래 사는 것이다.의지가 약한 사람은 역경을 이겨 내지 못한다.#명언배경화면#좋은글이미지#좋은글귀당신이 진정으로 변화를 원할 때까지 말이다.오히려 문제 많고 질 나쁜 사람들과 지내는 것보다 더 어렵다.확실히 알고 있다면 곤경에 빠지지 않으리라는 착각 때문에 곤경에 빠지는 것이다.진실은 어둠을 밝히는 빛이다.우리 모두 어떻게든 견뎌 내야만 한다.조던 B. 피터슨 “12가지 인생의 법칙” 중에서의미는 혼돈과 질서의 궁극적인 균형이다.진실은 현실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든다.내일의 내가 어제의 나보다하루를 마무리할 때저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던사랑과 진실 외에는 바랄 것이 없는 그런 곳으로 우리를 인도할 것이다.어지간하면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한다.의욕이 없고 소외당하는 기분이 든다면,#별빛꿈공장#인생명언#책속명언#명언이미지앞에서 말했듯이,의리를 지킨다는 것은 상대방을 공정하고인간이라면속마음을 감추고 거짓을 말하며 가식적으로 행동하면 의지가 약해진다.아침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아진 내가 되자.최상의 모습을 기대하는 사람만 만나라.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사람은오늘 어떤 선택을 해야 내일 좀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을지 그 답은 나만이 알고 있다.당신의 목표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정반대로 행동한다.첨부터 거창한 목표를 세우면오늘은 책 조던 피터슨의 “12가지 인생의 법칙”속 좋은 글귀들로 이미지 만들어 보았습니다.만약 내가 불행한 당신을 도와줘야만 한다면, 먼저 기다려야만 한다.의미는 한층 풍요로운 삶으로 향하는 길이다.당신이 마침내 목표를 이루거나 어려운 일을 해내면 당신을 질투할 것이다.그것으로 성공이다.한쪽에는 변화와 가능성으로 충만한 혼돈이 있고, 반대편에는 오염되지 않은 절제된 질서가 있다.더 도와주는 일도 없고 어떻게든 끌어내리려 할 것이다.의미는 주변의 모든 것이 하나의 고귀한 목표를 향해 움직일 때 생겨난다.언제나 진실만을 말하라.그런데도 나는 당신에게 이렇게 말해 주고 싶다.그러니 아주 작은 목표부터 시작해 보자.나쁜 습관들을 기르면 된다.쉬울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오로지 나만의 기준으로 판단하면 된다.역경은 삶의 과정에서 필인적인 것이다.더 순수하고, 더 안정적이며,삶의 비극에 복수하겠다는 섬뜩한 욕망을 피할 수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진실은 삶의 깊고 깊은 원천에서 끊임없이 샘솟는다.남을 아는 자는 지혜롭고,그래야 현재를 온전히 살 수 있고,낙원에서는 모두 진실을 말한다.누군가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거부한다면, 그 이유는 그 길이 어렵기 때문이다.남을 이기기 위해서는 힘이 있어야 하고,왜 자꾸 인생에 도움이 안 되는 사람들과당신이 어떤 이데올로기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거나 허무주의에 사로잡혀 나뒹굴고 있다면 진실을 말하도록 노력해 보라.당신의 삶이 꿈꾸던 것이 아니라면 진실을 말하도록 노력해 보라.정직하게 대하겠다는 약속이다.자연 볼더링에 필요한 장비는 많지 않다. "장비랄 게 있나?"라고 할 정도다. 암벽화와 초크, 브러시 정도만 있으면 등반이 가능하다. 추락 시 부상 방지를 위해 바닥에 까는 크래시 패드는 팀당 3~4개 정도면 충분하다. "몸만 와"라는 말이 가능한 이유다. 선유도와 목동에 위치한 실내 암장 서울볼더스에서 크래시 패드를 제공해 주었다. 덕분에 다른 등반 인원은 작은 짐만 달랑 들고 모락산을 찾았다. 이날 등반을 함께한 볼더러와 그들이 챙겨온 장비를 소개한다.김명주(34) 한국철도 차량관리원/ 클라이밍 4년차김명주씨는 열정 볼더러다. 하루에 두 개 이상의 암장을 찾기 일쑤다. 그가 자연 볼더링을 처음 접한 것은 2년 전 모락산에서다. 그후로 기회가 될 때마다 자연 볼더링을 나갔다. 자연 바위를 찾아갈 기회는 흔치 않았기에 이번 취재 제안에도 반가워하며 따라 나섰다. 이날 명주씨는 'School of Rock(V6)'을 목표로 고전했지만 아쉽게 완등하지 못했다.암벽화 라스포르티바 솔루션 콤프 (실내 암장용 스카르파 드라고 LV)초크백 SNAP 초크박스브러시 클라이밍 브러시 (알리익스프레스 구매)그 외 아크테릭스 기어오거나이저피터(37) 영어 강사/ 클라이밍 11년차"등반은 저에게 1순위예요." 피터는 볼더링, 멀티피치, 단피치 등반 가릴 것 없이 모든 등반을 즐겨하는 올라운드 클라이머다. 현재는 국제학교에서 방과후 선생님(도자기, 클라이밍)으로 일하고 있다. 수요일마다 파트너와 함께 인수봉을 찾는다. 어느 길을 가장 좋아하냐고 물으니 '궁형길'을 꼽았다. 난이도 11b까지 나오는 고난이도 루트다.암벽화 라스포르티바 지니어스 초크백 KEL Tech Gear 초크 버킷브러시 클라이밍 브러시그 외 소프트 플라스크 물병· 응급처치 파우치조엘(37) 비디오그래퍼 ·유튜버(jipseekid)/ 클라이밍 6년차3개월 교환학생으로 처음 한국을 찾았다. 한국의 매력에 빠져 '1년만 더, 1년만 더!' 하다 결국 한국에 정착했다. 벌써 7년째다. 6년 전, 어깨 부활로 재활 중이던 시절 우연히 클라이밍을 접했다. 조엘은 다이내믹한 스타일의 문제를 즐긴다. 이날도 다이노 문제를 찾아 돌아 다녔다. 등반자들이 완등에 성공할 때면 특유의 밝은 성격으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암벽화 파이브텐 니아드 모카심 클라이밍 슈즈 초크백 블랙다이아몬드 몬디토 초크 팟그 외 인스타 360 (영상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