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좋은 스승을 만나야 하고우리가 그리 되어야 합니다!인스타그램보다 말씀을 더 가까이 하고,비워내기까지의 가르침, 행동에 대하여세상에 물들지 않기 위하여 저항하고 갈등합니다.이제 막 믿음의 길을 걷기 시작한 성도들에게,그릇의 존재 이유는 빈 상태로 놓이는 게 아니라세상을 향한 시선을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라 합니다.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고 싶어하게 됩니다.태생적으로 벼룩의 점프 높이는 30 cm 이상입니다.이 세상에 유일하신 선한 분인 하나님으로 채우라는 겁니다.세상과 거리두기 시작했다면제한 된 환경에서"검은 먹을 가까이하면 검어진다"는 말은벗으로는 좋은 친구들과 어울려야 하며누가뭐래도 흔들리지 않을 기준과 굳은 심지가 있나요?말씀과 기도의 생활을 배워야 합니다.하나님의 색을 빛내고 전하고 물들게 할 수 있는 겁니다.우리에게 주신 사명보다 더 귀하게 여기고 있으며찬양과 예배의 삶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지저분하고 더러운 판에 당신 같은 사람은 안 어울려"세상으로부터 거리두기부터 가르쳐야 합니다.그만큼 주변에 어떤 환경, 어떤 사람이 있느냐에 따라세상에서 살아가는데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라 합니다.성경이 가르치고 있는 관점이 바로 기준이 됩니다.얼마나 무모하고 무의미한 강요인가요?공허한 마음으로 유지한 채 고고한 고승이나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영향을 받는 겁니다.비어있음에 대한 인지와 자각을 통한 깨달음!속절없이 무너졌던 수많은 영웅호걸들을그렇게 이생에서 해탈에 이르지 못하고 끝나버립니다.예배의 자리로 나오라는이유기도 합니다.세상의 인정보다 하나님께 인정받고자 하는 삶을 배워가야 합니다.그렇게 세상을 만만하게 보다가기도를 수시로, 항상 하라는 이유기도 합니다.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은세상에 그대로 놔두면 세상에 물들게 됩니다.우리의 관심이 엉뚱한 곳에 쏠리도록 하는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이 되는 크리스천이 되라합니다.이제는 하나님을 채우고,빈 상태를 유지하기 위하여 수행을 해야 합니다.성적 쾌락보다 하나님을 향한 기쁨을 누려야 하며,그래서성령 충만한 성도가 되라고 합니다.근묵자흑(近墨者黑)나의 것으로 취하고 싶어서내 마음을 빼앗아 간 것으로부터 떨어져야 합니다.농도가 진한 곳에서부터 가까울 수록그 너머 모르는 사람들에게까지비워냈으면 선한 것으로 채우라고 우리에게 가르치며이러한 것들을 내 마음에서 비우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하나님이 들어와 하나님 색으로 가득 채워져야 합니다.그래서 또 고행하고, 또 수행하고또한 교회 사역자/교역자들만의 사명은 아닙니다.간섭 또는 영향을 받는지를 정량적인 계산을 할 때,딱 거기까지이기에 수시로 욕망이, 욕심이 생겨 납니다.자주 만나는 사람에게 영향을 받은 것이고,존재의 비워짐(空)이라는 측면은 저도 매우 동감합니다.우리 성령 충만해야 합니다!그릇을 비우는 이유는그래야 "내"가 아닌 "하나님"으로 세워집니다.그렇게 순수하고 온전한 하나님의 색이혹시 당신은 욕심에 넘어지지 않을 자신이 있나요?그래야 새로운 것으로 채워지고성도의 양육은 목사님 혼자의 사명이 아닙니다.자신의 판단과 내 뜻대로 행하여 무너집니다.아무 것도 없고, 무색무취의 투명한 나에게빈 상태로 가만히 놓아두면,주로 부모님의 영향을 받기에결국은 아무리 고행 한들, 아무리 수행하며 비워낸들나를 비우고 나를 죽여 투명한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처음엔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이젠 도찐개찐이군"환경학에서도...(Pour Your Spirit over me)하나 되는 신앙의 공동체로써 보살핌이 필요합니다.지금 당장 무기 들고 나가 싸우라고 재촉하는 것은거기서 멀어지는 연습, 떨어지는 훈련,이전의 나를 내 마음 중심에서 내려오게 했다면오늘의 추천 찬양2. 하나님 채우기 [채움]우리도 하나님의 빛깔을 드러내야 합니다.나의 것으로 소유하고 싶은 것들로 세상은 가득합니다.항상 빠지지 않는 중요 인자가 있습니다.그러나 인간이기에 이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색이 물든다는 것은새로이 이전과 다른 것으로 채워놓아야 합니다.깨끗하고 때묻지 않은 사람일 수록딱 거기까지이기에 반복해서 색(色)의 유혹이 채워지고,그리고 우리를 낮추고 겸손하여 져서기꺼이 포기할 줄 아는 시간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