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5시 영하10도의 매서운추위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성전주의를 묵묵히 청소하시는 김상길집사님..감사합니다~

물론, 김집사님을 비롯한 미화부집사님모두 보이지않는곳에서 소리없이 항상 성전의 청결과 정리정돈을위해

애쓰시는 모습..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가 청결한환경과 상쾌한마음으로 주님께 영광돌릴수잇음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항상 밝은미소로 할렐루야!를 외치며 방갑게 인사해주시는 그모습,

변치마세요. 특별히 이번 칭찬릴레이를 통해 집사님께 고마움을 글로 표현하게 되어 기쁩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교통실은 집사님께 조그마한 선물을 준비햇습니다.

교통실최고의 메뉴~ 맥심커피믹스 평생이용권..  추운날 어깨가 움추려드실때, 피곤하고 지치실때,

언제든지오셔서 이용하세요...ㅎ

항상건강하시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성도여러분...소리없이 묵묵히 교회를 위해 애쓰시는 여러분들을위해 "수고하십니다!"라는말한마디..

그어떤 피로회복제보다 좋을거같네요~

항상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