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한 미소와 친절은 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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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한 미소와 친절은 상표

정상운 0 811
동치미 라는 유선방송 체널을 가끔식 보게된다.

거기에는 사회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들이 삶의 전반에 걸쳐서 일어나고 체이며 경험하고 있는 내용들을
주제로 다루면서 우리들의 실생활에 유익과 도움을 주기위해 편성된 프로그램으로서
패널로 참석하신 분들께서는 저마다 자신들의 경험담과 지혜를 발산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유익을 선사해 주고 있다.

그런데 패널로 참석하신 출연진들중에는 방송계, 종교계, 언론계, 의학계, 법조계등 이미 은퇴해서 가사에
종사하시는 분들까지 포함해서 다양하게 출연하고 있는데  그 중에는 현제 법조계에서 종사하시는
어떤 여성분은 평범한 삶의 경험담에 대해서 재치와 재능의 끼를 발산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고있는데

다른분에 비해서 그녀가 발언을 하게되면 처음부터 시종일관 얼굴에 웃음과 미소를 잃지않고
경험하였던 평범한 일상생활을 소개 해 줄때면 나에게는 참으로 감동스럽고 매력스럽게 다가오게 된다.

 다른분에 비해서 그 분의 하는 발언이  왜 나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감동적인 매력을  불러오게 되는지
그 이유는 그 분이 발언을 하게되면 그녀는 시종일관 처음부터 끝까지 얼굴에 웃음과 미소를 잃지않은체
공손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속담에도 웃는 얼굴에 침을 못 뱃는다고
그 분이 내가 알기론 신앙을 가지지는 않았지만 그러나 무엇때문에 불신자인 그녀에게
매력적인 인격과 웃음과 미소가 베어나오는지 그 근원이 어디인지 자뭇 궁금하지 아니할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 예수믿는 사람들도 이웃을 대할때에는 그녀 못지않게 항상 친절한 모습으로 
시종일관 친근한 웃음을 선사하면서 상냥한 미소를 잃지 않고 대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상냥한 미소와 친절은 그 사람의 인격과 성품을 대변하고 있으며
그 분의 인품을 갸름하는 상표적 가치로서 사랑과 존경을 불러오게 된다.

그녀는 현제 불신자 라고 생각을 하지만
참으로 우리 예수믿는 사람들이 그녀에게서  본 받고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다른것은 배울것이 없다고 할지라도 유독 한 가지가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바로 상냥한 미소와 친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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